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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새해 로킹 이브에 복귀
게티 이미지 그만큼 '항상 내 아기가 되어주세요' 가수 겸 배우가 컴백했다.
전년도의 비참한 립싱크 공연에 이어 머라이어 캐리는 두 번째 기회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새해의 로킹 이브 .
뉴욕의 영하 12도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는 금색 드레스와 흰색 모피 코트를 입은 47세의 가수는 청중을 열광시켰다. '비전 오브 러브'와 '히어로'의 메들리. 그녀는 사전에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 더 통일된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주간 ).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캐리는 공연 중간에 자신이 차를 달라고 했을 때 차 한 잔도 제공되지 않아 저녁이 '재앙'이었다고 놀리기도 했다. 그녀는 '뜨거운 차가 있을 거라고 나에게 말했다'고 농담했다. 이자형! 소식 ). 그만큼 '너 없이' 가수는 나중에 그녀가 개그를 계속했습니다. 트윗 , '내 차를 찾았어!' 그녀의 의기양양한 공연에 이어 기념 스냅샷과 함께.
처럼 니키 스위프트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캐리는 2018년 공이 울리기 직전 다시 한 번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고 지난주 발표됐다. 당시 캐리는 이전에 지난해 공연을 '총체적인 혼란'이라고 불렀고 딕 클락 프로덕션은 공동 성명.
'우리는 모두 작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데 동의할 수 있으며 미국에 놀라운 음악과 축하의 밤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Ryan Seacrest 2018과 함께 하는 Dick Clark의 새해 전야제 ,'라는 성명을 낭독했다. '타임스퀘어에서 만나요!'
그러나 아무도 그보다 더 놀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크리스마스는 너뿐' hitmaker는 쇼의 오랜 공동 진행자인 Ryan Seacrest와 Jenny McCarthy보다 돌아오기로 동의했습니다. '올해 우리는 머라이어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라고 Seacrest는 말했습니다. 이전에 캐리의 쇼에 대한 비판을 반박한 사람 , 말했다. 이에 매카시는 '우리 모두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몇 번이나 원할까요? 나는 그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Carey 외에도 Nick Jonas, Camila Cabello, Times Square and Halsey의 Sugarland, Alessia Cara, Florida Georgia Line, Hailee Steinfeld를 포함하여 5시간짜리 프로덕션 동안 많은 다른 팝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방송 , 시아라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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